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에무에 바카요코 (문단 편집) ===== [[AC 밀란/2021-22 시즌|2021-22 시즌]] ===== 리그 2라운드 후에 영입되어 3라운드 부터는 바로 출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케시에, 베나세르에 포텐이 터져가는 토날리, 폼이 올라온 크루니치 등 포지션 경쟁자가 많기 때문에 바로 기회가 올지는 지켜봐야 할듯. 리그 3라운드 라치오전에서 교체출장했으나 약 15분 만에 3선 미드필더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실수를 보여주는 역대급 쓰레기폼을 보이다가 부상으로 바로 교체 아웃되는 민폐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실제로 바카요코가 교체아웃된 후 거짓말처럼 경기가 안정되었다.-- 이후 부상이 컨펌되며 한동안 결장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당연히 팬들은 완전 영입은 피해야 할 것 같다는 반응. 챔피언스리그 포르투전을 앞두고 팀훈련에 복귀했다. 포르투전에서는 교체출전하여 역시나 쓰레기 같은 경기력을 보이며 아무 도움이 되지 못했다. 경기는 패배. 밀란 이적후 경기력을 본 팬들은 바카요코가 또 나올까봐 불안에 떨고 있다. 볼로냐전에서 후반 시작하자마자 출전했으나 많은 패스미스를 보여준데다 수비적으로도 선수를 놓치는 등 나쁜 경기력을 이어갔다. 하지만 개인기에 이어 크로스를 보여주는 등 전보다는 약간 폼이 올라온 듯한 모습도 보였다. 토리노전에서 후반에 교체출장했고 역시나 그저그런 모습을 보였다. 로마전에서는 경기 후반부에 교체출장했고 평범 이하인 모습이었다. 인테르전에서도 경기 후반부에 교체출장했고 간만에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는 후반에 토날리와 교체하며 경기에 투입되었다. 출장하자마자 경고를 받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엔 아주 매끄럽게 경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결정적인 찬스에서 골을 넣지 못하는 장면도 있었다. 14라운드 사수올로전 드디어 선발 출전했다. 초반에 안정적인 빌드업을 보여주기도 하고, 드리블로 여러명을 제치고 슛을 때리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나 했으나 곧바로 상대편 골 기점이 되는 패스미스를 저질렀고, 이후 엉망진창인 경기력으로 패배의 큰 요인이 되었다. 결국 후반 시작과 동시에 케시에와 교체되었다. 나올때마다 이모양인데 대체 뭘보고 영입한 거냐는 반응이 상당하다. 제노아전에서는 여유있는 상황에서 교체로 출장했고 평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살레르니타나전에서는 선발출장했으나 예상대로 불안불안한 폼을 보여주었고 수비상황에서 경고를 받았다. 퇴장우려 때문인지 후반시작하자마자 교체되었다. 챔피언스리그 리버풀전에서는 후반에 교체로 출장해 평범한 폼을 보여주었다. 우디네세전에서 선발출장했으나 압박을 풀어내지 못하고 베나세르와 중원에서 엉망이었다. 게다가 베나세르에게서 오는 패스를 압박에 눌러 받아내지 못하면서 그대로 실점했다. 심지어 역습상황에서 뛰지도 않는 등 어이없는 플레이의 연속이었다. 결국 불안함을 계속 드러내면서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되었다. 엠폴리전에서는 후반에 교체로 출장했는데 후반 막판 말도 안되는 핸드볼 파울로 PK를 내주었다.(...) 다행히 큰 점수차로 이기고 있었기에 경기에서는 승리했다. 21-22시즌 전반기 언론 3사 평점 평균에서 '''세리에 A 전체 선수 370명 중 369위'''(...)를 기록했다. 한마디로 '''리그 전체 선수중 최악의 선수'''였다는 뜻. 게다가 임대보낸 포베가는 전체 선수 중 평점 평균 1위를 기록하는 웃픈 상황이 되었다. 이런 선수를 2년이나 임대해온 스카우트 팀에 대해 상당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만약 일정 출장 경기수를 넘겨서 영입까지 된다면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AS 로마전에서는 후반에 교체로 출장해서 우려와는 달리 괜찮은 폼을 보여주었다. 처음 볼터치는 상당히 불안했으나 이후 적응하며 중원을 장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베네치아전에서는 선발출장하며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으나 예상보다 좋은 경기를 하며 이번 시즌 중 가장 좋은 활약을 했고 풀타임을 소화했다. 제노아와의 컵경기에서는 후반에 교체로 출장했지만 다시 안좋은 모습을 보이며 불안정한 처리로 볼을 자주 잃었다. 스페치아전에서는 크루니치와 투볼란치로 처음 호흡을 맞추었고 무난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그 이상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 이후 동포지션에서 토날리, 케시에, 베나세르, 크루니치에게 밀리며 사실상 완전히 자리를 잃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이후 케시에와 베나세르가 복귀하면서 출전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2년 임대로 도착했지만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임대를 조기종료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일정 경기 수 이상 출장하면 영입이 확정되는 상황이기에 최악의 선수를 영입하는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 나폴리에서 최악이었던 선수를 굳이 데려왔기에 애초에 데려와서는 안되는 자원을 데려온 것에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다. 특히 나폴리는 바카요코를 임대복귀 시킨 후 앙귀사를 임대하면서 상당히 좋은 영입을 했기에 더욱 비교되는 상황이다. 37라운드 아탈란타전에 정말 오랜만에 후반 교체로 출장했다. 그러나 거의 존재감이 없었다. AC 밀란이 기념비적인 리그 우승을 했으나 바카요코의 기여는 없었다. 밀란은 다음 시즌에 바카요코와 함께할 생각이 없는듯하며 밀란에서의 임대생활도 끝난 것으로 보인다. 마침 발렌시아의 새 감독으로 유력한 가투소가 바카요코를 원한다는 뉴스가 나오는 중이다. 하지만 그 외에는 바카요코를 원하는 팀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